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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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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교육 실시

전성환 기자 입력 2026.04.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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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단체사진 (사진 :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

전성환 기자 :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은 지난달 26일 도민촉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도민촉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확산에 따른 접근성 문제에 대응하고, 향후 추진될

실태조사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사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부터 도민촉진단과 사후점검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키오스크 접근성 점검 및 

개선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시설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접근성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와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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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단체사진 (사진 :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



교육에서는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장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고비용의 기기 교체 

대신 기존 키오스크에 음성안내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도민촉진단과 사후점검센터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와 사후 

모니터링, 지속 관리까지 연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원종 단장은 “키오스크가 일상 인프라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많은 교통약자에게는 

높은 장벽”이라며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촉진단은 관련 법률에 따른 경기도 지원을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공공시설 접근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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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https://www.barrierfreenews.com/news/articleList.html?view_type=sm&sc_area=I&sc_word=skyjeun820